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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고성 농업경영인 클래식 음악에 빠지다..


지난 30일, 통영국제음악당에는 3개시군(통영·거제·고성)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국농업경영인(통영회장 이동호, 거제회장 이정모, 고성회장 손상재), 한국여성농업인(통영회장 황송희, 거제회장 정해자, 고성회장 신금정) 회원 30여명이 모처럼 하던 농사일을 멈추고 통영국제음악당을 찾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바쁜 농사일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농업경영인들은 이날 통영이 자랑하는 음악전문 콘서트홀에서 ‘카잘스 콰르텟’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며, 그동안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음악회 관람은 김동진 통영시장님의 제안에 3개 시·군 회장들의 화답으로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3개시·군 농업경영인회에서는 다가오는 고성공룡엑스포도 다함께 참여하여 이웃한 3개시·군이 농업과 함께 문화예술과 축제가 상생하는 계기를 자주 갖기로 결의했다.


한편 통영·거제·고성 3개시·군 농업경영인들은 지난 2014년부터 통영을 시작으로 매년 한차례씩 모여 회원 간 정보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거제시 올해는 고성군 주관으로 4월 22일 고성스포츠파크에서 3번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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