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보건소는 금연구역인 산업용품유통센터 내 흡연행위가 잦은 6곳에‘금연벨’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연벨은 금연안내기와 금연벨로 구성돼 있으며,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를 발견 시 주변에 있는 주민 스스로가 금연벨을 누르면 금연안내기의 방송을통해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흡연을 중지 하도록 유도하는 장치이다.
금연벨 설치장소는 금연구역임에도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로 인해 민원이 빈번한 장소로 선정했으며, 이번 금연벨 설치로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구는 흡연자들을 위해‘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오는 6월부터 매주 1회씩 총 6주간 운영해 금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및 전문 금연상담사의 주기적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 무료 지급을 실시하고, 6개월 성공 시 기념품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금연벨 설치 뿐만 아니라 금연구역 지도·검검을 강화해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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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8 15:2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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