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등 프로그램 시작 봄맞이 나들이, 무료 공연과 전시 그리고 꽃이 만발한 한강공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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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무대 |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본격적인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시민들이 한강공원 전역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 전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4월 매주 금·토·일 ‘영화, 공연, 콘서트’가,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토․일 ‘로맨틱 콘서트’가 개최되며,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서 다채로운 시민참여전시가, 뚝섬 인공암벽장에서는 암벽 등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 에서는 4.1(금)부터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원하는 장르의 공연을 골라서 즐겨보자.
매주 금요일엔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이 진행된다. 이 시간은 ‘박재권의 진로콘서트’부터 ‘전영세트리오의 재즈음악이야기’, ‘포토그래퍼 김규정의 영화음악이야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매주 토·일요일엔 오케스트라, 직장인밴드, 힙합크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한강 전망이 가장 탁월한 장소 중 하나인 광진교8번가가 오는 4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린다. 싱숭생숭한 이 봄 낭만적인 음악선율과 한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시공간에서는 4월18일부터 30일까지 위안부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한 미술작가 6인의 전시회가 열린다.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언제든 관람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주중 저녁에는 광진교 8번가 공연공간을 독서공간으로 개방한다.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지만 각자 읽고 싶은 책이 있다면 간단한 음료와 함께 가져오면 된다. ‘해질녘의 한강 풍경과 잔잔한 음악과 함께 독서하기’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기회다.
뚝섬 자벌레에서는 한강 사계절 사진전(봄 시리즈)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참여전시가 4.1(금)부터 무료로 진행되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좋아하는 분야의 전시를 골라서 즐겨보자.
자벌레 전시 관람시간은 10시~24시까지이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전시관이 바로 연결된다.
뚝섬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인공암벽장’이 4.1(금)부터 개장하고, 11월 말까지 무료 이용은 물론무료 입문교육을 실시한다.
4.1(금)~11.30(수)까지 8개월간 실시되는 인공암벽타기 무료입문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뚝섬한강공원 인공암벽장은 한강의 대표적인 레포츠 시설로서, ‘폭 40m, 높이 15m, 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암벽등반 장비를 갖추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황보연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봄맞이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무료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주 진행될 예정이니,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서오석 기자 oseo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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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31 00:2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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