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보건소는 지난 27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과 종사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건소는 대사증후군 검사, 사후관리를 위한 사업장 방문관리 등 시설관리공단 종사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종사자의 대사증후군 등록을 통해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심뇌혈관 8종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로 구성된 보건소의 건강관리팀이 1:1 상담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종사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개월 간 방문 검사 및 상담 등의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해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종사자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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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8 11:4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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