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위한 특별교육 운영 예정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5일 임산부와 배우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교실’을 운영했다.
출산의 생리와 분만, 모유수유바로알기 태교방법, 신생아돌보기 등의 내용으로 인형을 가지고 실제로 아이 돌보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해 예비 엄마 아빠들이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부부는 “주말에 남편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향후 공동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평일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임산부들에게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산전검사 및 상담, 영양제 지원, 유축기 대여와 같은 임신 중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한 순풍 출산교실’을 매월 첫째·둘째 주 목요일에, 직장인 임산부 및 가족들을 배려한 ‘토요 모유수유클리닉 및 임산부특강’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6월 18일에는 산모들의 산전·산후 우울을 예방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특별교육 및 만들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산부교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덕양구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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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8 11:2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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