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타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특히 SFTS 감염자 중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 ℃의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 소화기계통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동해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해 노출을 최소화하고 외출 후 목욕 및 환복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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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8 09:3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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