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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구조 훈련중인 해양경찰서 대원 <포항해양 경찰서 제공>
포항해경 이종욱 서장은 5월27일(월) 오후 1시께 감포파출소 신형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하여 감포 동방 22km해상에서 2~3미터의 높은 파도속에 실제상황을 가상한 강도 높은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 불량시 해상에서의 선박의 화재, 침수, 전복 등 다양한 사고를 대비하여 신형 연안구조정의 운용능력을 향상하고 실제상황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악천 후 속에서 강도 높은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이종욱 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신형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하여 호흡을 같이 하면서 훈련을 지휘하고 감포파출소 직원들의 구조역량을 점검한 후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실전훈련을 실시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지난해 12월 19일 감포파출소에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3km), 2m 이상의 높은 파도에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18톤)을 전진 배치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구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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