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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흥해청사에서 강소농 역량강화를 위한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기본교육과 심화교육을 이수한 강소농과 귀농귀촌아카데미, 청년농부 야간 아카데미 교육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해충관리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인기강사인 벌레박사 이기상 씨가 맡았다.
이번 강의에는 막걸리 덫을 활용한 해충방제, 제초제를 살포하지 않는 과수원 관리 등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청년농부인 임효택(36)씨는 “PLS제도 시행으로 인해 농약사용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强(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란 뜻으로, 농가 자립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농업 경영체를 의미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육성사업을 진행해 2019년 현재 623여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으며,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최규진 소장은 “경영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주고, 다양한 현장교육 지원을 통해 농가들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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