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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구조개선 방안 모색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 구축 방안 논의

익산시가 지역의 농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23일 정명채 명예농업시장과 미래농정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개최하고 국내에서 보급률이 40% 수준에 불과한 무병 씨감자 시장 선점을 위해 생산기술을 활용한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수익창출 여부, 향후 국내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를 지역에 구축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 등의 상황에서 농업생산 체계와 구조 변화는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맥류와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원예농업,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원예농산물 생산 확대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정명채 명예농업시장은“맥류 등 논농업 다양화,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시설원예농업 확대, 무병 씨감자 생산기지 구축 등 수도작 중심의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자문단과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농가소득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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