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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년 주민자치분권 아카데미’ 운영


양주시는 지역공동체에서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과 일반시민 5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주민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자치분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 있는 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지난 2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 이론 강의와 토론, 발표,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고 주민자치위원 신규위촉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첫 날인 지난 22일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지원팀 하대영 사무관의 ‘변화하는 주민자치 정책의 흐름’, 서정대학교 염일열 교수의 ‘주민자치교육 바로알기’ 특강을 진행, 양주시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추진 가능성을 탐색하고 주민자치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분권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방향을 모색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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