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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 중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막 올라

6월 1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첫 행사 시작

인천 중구에서는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가 막을 올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한국향토사랑청소년봉사단인천연맹이 주관하는 ‘2019년 중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중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로 청소년으로 구성된 기획단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오는 6월 1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동아리팀이 참여해 ‘밴드연주’, ‘댄스’, ‘노래’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문화,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바리스타, 제빵, 미용 관련 직업체험 패션 팔찌, 나무목걸이, 손거울 만들기 부채수채화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달고나 등 옛날먹거리 만들기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2019년 ‘3·1운동 및 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 바로알기 전시를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하고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나는 문화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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