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전국 185개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관한 2018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정신건강복지센터 역할 및 기능에 맞는 서비스 표준화 및 질적 관리 강화를 위해 185개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2개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지표는 행정영역, 클라이언트 영역, 사업영역로 나뉘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100%의 충족률을 달성했다.
참고로 전국 평균 평가지표 충족률은 88.31%, 인천광역시의 충족률은 91.7%로 나타났다.
이정섭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구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8년 12월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인천지역 지역사회정신보건시범사업에 선정되어 1999년 1월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협약을 맺고, 1999년 6월에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고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정신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부터 중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영종용유보건센터로 직원을 파견해 정신건강사업의 지역적 편차를 줄였으며,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음튼튼학교’를 추진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자살예방을 위해 번개탄사업, 게이트키퍼 양성사업도 추진 중이며, 정신질환자의 사회 통합을 위해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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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2 15: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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