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사과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중앙상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사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중앙상가에서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죽장사과영농조합 법인에서 사과를 판매하고 있으며, 직거래를 희망하는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도 사과생산유통법인을 통한 직거래를 4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맛과 향이 좋은 지역 사과와 소비자가 자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품질 좋은 사과를 싼 가격에 구입함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자 만족하는 직거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태흠 농식품유통과장은 “과잉생산과 경기부진 등으로 사과 유통에 어려움이 있으나, 도시소비자 직거래와 판매처 개척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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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8 14:3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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