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2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동구 클린자원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동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등 깨끗한 동구 만들기에 앞장 설 클린자원감시단을 모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감시단원 26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자원 감시단의 위촉장 수여와 활동교육 및 조별 회의,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열었다.
앞으로 클린자원감시단은 월 1회 ~ 2회 정기활동 및 수시활동을 통해 각 동 청소 취약지 순찰, 대청소 활동 참여,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클린자원감시단원에게는 활동시간 만큼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부여하고, 향후 우수활동자에게는 청소관련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 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감시단원들이 적극적인 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구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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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1 16:3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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