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발생 위험 대비 6월 15일까지 연장

익산시는 지난 15일 자로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종료됐지만 산불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상황실을 1달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계속되는 산불 의심신고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은 물론 본부와 지역 진화대를 연장 투입하기로 했다.
기상청 날씨전망에 따르면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고 평년보다 강우량 적은데다 화창한 날씨로 입산객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과 관계자는“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를 소지한 입산을 금지하며 특히 임야 연접지에서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아달라”며“산불이 발생할 경우 조기진화 될 수 있도록 산불상황실 및 소방서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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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0 15: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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