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차이나타운 입구에 세워진 4개의 패루와 공자상, 왕희지상 등 관내 석구조 조형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오는 6월 초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달 10일 2015년 11월에 준공된 한중문에서 길이 10㎝ 가량의 돌 장식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안전조치를 취하였으나 동일한 구조의 다른 조형물에 대해도 전면적인 안전진단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2015년 이후 4년 만에 정밀안전진단을 재차 실시하게 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은 중화가, 인화문, 선린문, 한중문을 비롯해 동상 및 화표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석구조 조형물이 대상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할 시에는 최우선적으로 공사를 실시할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광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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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0 13:5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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