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내 영마루공원에 어르신 여가공간 생겨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도 어르신 여가공간 ‘쌈지놀이터’가 생긴다.
구는 지난 16일 국제도시지역에 소재한 영마루공원에서 야외 어르신 여가공간인‘영마루공원 쌈지놀이터’ 개소식 행사에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공항고등학교 댄스동아리와 공항경로당 어르신노래교실 공연의 사전행사를 비롯해, 전통놀이, 대형주사위 던지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떡케이크 만들기, 화분 만들기, 치매예방검사과 정신검사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구는 이번에 개최되는 쌈지놀이터가 작년 10월 인천 최초로 답동소공원과 지난달 4월 자유공원에 이어 세 번째 조성되는 쌈지놀이터로서 이번 영마루공원 쌈지놀이터 개소를 통해 중구 전체의 어르신 야외 여가 공간 확대와 더불어 영종국제도시지역의 부족한 어르신 복지 인프라 구축에도 한 몫을 담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그동안 공급자 위주의 복지정책에서 벗어나 어르신이 공감하는 수요자 위주의 복지를 실천하기 위한 복지정책을 실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수요자인 어르신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할 점을 보완하고 적합한 장소를 물색해 장소나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가까운 공원 등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는 쌈지놀이터를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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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0 13: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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