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9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시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인하대 후문 일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위반 단속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16일에는 주안역 2030거리 일대에서 미추홀경찰서와 유해환경감시단, 미추홀폴리스맘 등 민간단체와 함께 위반사항 단속 및 계도, 캠페인 등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신변종업소 영업행위에 대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업주들에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사항을 주지시키고, 주류 판매 음식점·편의점 등에 현장 시정과 청소년 유해표시를 부착하도록 했다. 거리의 불법 전단지를 수거, 유해전화번호 정지요청을 경찰서에 의뢰했다.
구는 이달 한차례 더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합동으로 인하대후문 주변에서 청소년 주류판매 금지, 노래방·PC방 출입금지시간 엄수 등 업소 방문을 통해 계도하는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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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0 13: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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