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안전체험관 견학을 통한 아동의 안전권 증진 기여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소재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제3기 인천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나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 체험관이다.
이날 어린이참여위원들은 기존의 이론위주 안전교육과는 달리 직접 재난상황을 체험하면서 각종 재난 상황에서 탈출 및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체득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권 증진에 기여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참여위원들은“많은 아이들이 재난 대비 훈련에 참여해 대피요령을 배운다면 사소하지만 중대한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시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상재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각종 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발달이 보장되는 도시, 아동의 권리를 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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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20 13:2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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