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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병무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인천 남동구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인천병무지청’과 사회복무요원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병역의무이행지원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협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8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약을 실시했으며, 각 구별로 병무지청의 담당자가 지정돼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발생 시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인천병무지청 관할 사회복무요원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상담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철 인천병무지청장은 “군복무를 하면서 소외받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적절한 상담의 기회와 미담사례를 통해 사회적인 인식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가족부와 국방부가 공동으로 위기청소년을 지원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자 남동구에서 직영 운영하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단 1명의 청소년도 소외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상담자의 자세로 이들을 지역사회의 자원으로 환원하고 성장을 도모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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