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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래교육 시민회의’ 2019년 위원 60명 위촉

‘오산교육 시민이 주도한다’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 미래교육 시민회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전문가, 학부모, 학생, 평생교육 활동가 등 60여명의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오산 미래교육 시민회의는 오산 교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오산 미래교육 시민회의는 혁신·미래교육분과, 평생학습분과, 학생분과로 3개의 분과위원회 체제로 운영한다. 또한, 교육의제 발굴, 교육정책 개선방안 제시, 시민들의 교육정책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주도형 교육도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은 교육협력분과와 마을공동체분과를 혁신·미래교육분과로 통합 진행한다. 또한, 시민회의 위원들이 오산교육 아카이브 주체로 참여해 오산교육의 실천 현장을 기록하는 일을 진행하고 정기회의를 통해 내용을 나누면서 오산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온 마을이 학교 교육도시 오산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으로 오산교육의 가치를 높여나가는 것이며,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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