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15일 2분기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방물가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인천광역시 중구 지방물가대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중구에서 결정·관여하는 요금 중 폐기물 수집·운반 수수료, 구에서 승인·고시·수리하는 요금, 기타 구청장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구민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요금 또는 수수료·사용료 등을 심의한다.
이번 2분기 지방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관내 유료 관광시설물 및 박물관 전시관에 대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 입장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 건과 중구 박물관 대관료 중 인천개항박물관과 대불호텔 전시관의 단위면적당 대관료가 현재 41,040원과 50,640원이었으나 다른 대관시설과 동일하게 시설당 기준으로 천원 이하는 절사해 40,000원, 50,000원으로 변경하는 등 총 3건을 원안가결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관내 관광시설 및 박물관·전시관에 대한 이용료 전면 무료 변경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증가로 관광활성화가 기대되며 또한 중구 관내 모든 시설의 대관료 책정기준이 통일되어 이용자의 혼동을 미연에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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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6 17: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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