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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경시설 운영 가동

다양한 수경시설로 시민들에게 청량감 제공

대구시는 11월까지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원 내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경시설 중 수성구 두산폭포 모습 <대구시 제공>

수경시설 중 서구 이현공원 모습 <대구시 제공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일찍부터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청량감 제공을 위해 시가지 주요공원, 유원지, 조경지, 교통섬 등에 설치된 분수, 폭포, 벽천 등 170개소(226개 시설)의  수경 시설을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본격 가동했다.

대구시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142개소, 물놀이장13개소, 폭포 14개소, 벽천 21개소, 계류 30개소, 연못 6개소다.

시는 공원, 가로변, 주거지, 상업지 등 입지여건과 시설종류에 따라 가동시간을 기상 및 이용시간대를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바닥분수 등에 대해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정기적인 수질검사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모든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전 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여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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