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이웃간의 사랑으로 희망을 잇다
거제시 고현동(동장 박병한)은 관내 자생단체 및 자원봉사자와의 협업을 통해 법적지원을 받지 못 하고 힘들어하는 저소득대상자 및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하는 『사랑누리 고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랑누리 고현만들기』 결연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가구(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와 지역의 단체 및 봉사자가 1대1 결연을 맺는 사업이다.
정기적인 안부전화, 가정방문을 통한 손발톱 깎으며 말벗 되어주기, 이·미용 봉사, 수지침 및 경락마사지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펼침으로써 법적 지원에 국한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고현동장(박병한)은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이 마음을 보태준다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갖고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함께 행복한 고현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누리 고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단체나 자원봉사자는 고현동 주민생활담당(055-639-6932)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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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4 16:5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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