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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시흥시 목감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가 목감중앙그린공원에서「건강백세 아름다운 동행 목감동 어르신 경로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 시흥시 목감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회장 양웅철)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건강백세 아름다운 동행 목감동 어르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목감동 목감중앙그린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경로잔치에는 임병택 시장과 김경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민요, 트로트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새마을 지도자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잔치 음식들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양웅철 회장은 “젊어지고 살기 좋은 목감동이 되기 위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행복한 어르신이 계셔야 한다”며 “올해에도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든 봉사자들이 자식 된 도리로 소외되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경로잔치를 통해 지원과 함께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을 통해 잠시라도 즐길 수 있게 해드려 기쁘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 박00(남 52)씨는 “2년 전에 광명시에서 목감동으로 이주해 왔다”면서 “이번 행사가 신·구도심의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이자 지역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커다란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목감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는 1989년부터 30여 년 동안 동네 노인들을 위한 잔치를 매해 개최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에도 관내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현장 Zoo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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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웅철 회장이 어르신들께 음식을 나눠주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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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식사시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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