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사업에 참여한 14개 협약기관의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순회교육은 15일 사)사랑의 손길 새소망의 128명의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위촉장 수여와 사업설명 교육이 진행됐다.
앞으로 이들은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펼치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를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기대상 가구가 발생했을 때 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하에 지역사회에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를 해소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복지공동체를 구현하는데 있다.
황의성 대표이사는“가정에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활동지원사가‘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로 위촉된 만큼 복지 위기가구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사랑의 손길 새소망은 장애인 인식개선과 자활의 삶의 개척을 목표로 2004년 설립돼 장애인 주간, 단기보호시설, 새소망노인복지센터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며 2014년부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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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5 16:0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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