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협동화단지 방문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규제개혁 추진을 위하여 지난 22일, 두동협동화단지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 날 두동협동화단지에 있는 광성공업 두동공장, 삼척이엔지, 신화기업 등의 관리자들이 참석하였고, 행정에서는 시민고충처리담당관과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이 참석했다.
옥성호 시민고충처리담당관은 지난해 관내 기업들이 건의한 과제와 개선사례, 그리고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였고, 기업에서는 원자재나 완제품을 야적할 수 있는 임시야적장 부족, 그리고 직원들의 주차 공간부족 등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두동협동화단지와 농어촌도로 214호선이 연결되는 진·출입로의 단차(경사)로 발생하는 차량 적재품의 쏠림으로 인한 사고위험과 집중호우 시 많은 빗물이 공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기를 건의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이러한 과제해결을 위하여 관련부서와 협의는 물론 경상남도의 예산지원 등을 통해 적극 해결할 것이고,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들은 중앙정부에 법령개정 등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장으로 나선 옥성호 시민고충처리담당관은 “시민고충처리담당관실은 시장을 대신하여 시민의 고충을 직접 전해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설치한 부서이므로 시민이나 기업인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하며, 특히 규제개혁담당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이나 기업현장 속에 숨어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므로 시민이나 기업의 적극적인 개선 건의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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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4 16: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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