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유전자변형식품 제조 유통단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업소는 대표적인 유전자변형농산물인 대두, 옥수수 등을 원료로 해 식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26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3곳이 대상이다.
유전자변형식품의 표시 적정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Non-GMO표시 또는 유사표시가 있는 경우는 비유전자변형식품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확인하고 증명서류가 미비한 경우 수거검사를 실시해 유전자변형성분 검출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유전자변형성분 검출여부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동구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전자변형식품 제조·유통단계의 체계적인 관리로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보하고 안전한 식품의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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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5 13: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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