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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맞춤형 복지시스템 가동으로 주민체감도 높여


인천 남동구가 2019년을 구민의 행복 달성도를 높이고 복지 남동구 실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들어 5월 현재까지 총 2천275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15억365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신규 사업으로 취약계층 1천120명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했으며, 중고등학생과 신입 대학생 55명에게 총 4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메리츠 화재와 함께 하는 걱정해결사업으로 20세대에 5천만원을 의료비와 주거비 등으로 지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1천80세대 및 경로당 등에 5천860kg의 쌀과 2천430만원 온누리 상품권 등도 후원했다.

구는 저소득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과 행복사진 무료 촬영 지원 등 민간 후원자와 MOU협약을 통해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 복지허브화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동별로 지원해 복지 욕구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구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사회와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위험에 놓인 이웃들이 많다”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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