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및 직원 간 정보 공유와 협업에도 편리

인천 남동구가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중앙 컴퓨터에 저장 후 인터넷에 접속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 14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클라우드 운영은 랜섬웨어나 악성코드 등 보안위협으로부터 개별 PC에 보관중인 중요 행정자료 손상이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서 및 직원 간에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과 소통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남동클라우드에 적용된 클라우드 저장소는 데이터 보안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한 하이브리드 WORM 디스크로 랜섬웨어나 해킹 같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남동클라우드는 개인 폴더, 부서폴더, PC백업 폴더를 제공해 분산된 자료를 통합관리하며 부서나 직속기관, 사업소 등 행정망이 있는 현장 어디에서든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개별PC에 보관된 행정자료는 PC백업폴더에 자동 백업된다. 악성코드 또는 고장으로 PC자료가 소실될 경우 남동클라우드의 데이터를 이용해 즉시 복구가 가능하다. 또 개인용 문서나 사진, 인증서 등을 업로드 할 수 있는 개인폴더 외에도 부서별 폴더를 제공해 부서 내 보고서와 업무자료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 협업에도 편리하다.
남동구 정보관리팀 관계자는 “남동클라우드가 활성화되면 인사이동 시 직원간 자료 인수인계나 각종 보고 및 계획 자료의 취합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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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5 13:4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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