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도계 성인문해교육은 오는 16일, 문해학습자 40여명을 대상으로‘제2청춘 현장체험학습 가다’를 운영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는 수강생 46명 및 문해교사 3명, 관계직원 1명이 참여해 영월초등교육박물관과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을 관람하고‘조선어강습원 졸업장 퍼즐 만들기’등의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2청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도계읍 문해학습자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고 다양한 학습체험 기회를 접하게 되어 학습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동기생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해학습자 이분옥씨는“생애 처음 동기생들과 소풍 나들이를 가게 되어 너무 기대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겸 도계읍장은 “현장체험학습으로 문해학습자들의 지속적인 학습동기를 마련하고 창의적 체험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제2청춘 현장체험학습 가다’는 영월 소재 박물관의 ‘2019년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입장료 및 점심을 제외하고 버스임차료, 여행자보험, 체험학습비, 간식비는 무료이다.
-
글쓴날 : [2019-05-15 11:23:2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