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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동굴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

- 광명동굴 관광객, 식당·가구점·의류점·미용실 등 이용 시 할인 혜택
- 광명동굴 관광객 요금 할인 사업 참여자 모집 기간 4월10일까지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광명시는 시내 식당이나 가구점, 전통시장 상가, 미용실, 의류점 등의 사업자가 광명동굴 관광객에게 요금 할인을 해주겠다고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4월 중순 이후 할인업체 스티커를 배부해 업소에 부착토록 할 계획이며 선정된 할인업체와 할인율 등을 광명동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광명동굴 관광객은 이들 업소를 이용할 때 동굴 입장권을 제시하면 가격이나 요금을 일부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광명동굴 관광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고, 사업자는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참여 가능 사업자는 광명시에 소재하고 최근 1년간 행정처분 경력이 없어야 하며, 할인율은 참여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업종별 연합회, 지역상가번영회 또는 광명시청 테마개발과에 전자메일(lee20150515@korea.kr)이나 팩스(02-2680- 6677)로 신청서를 4월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동굴은 지난해 유료화 개장 이후 107만 명이 방문하고, 하루 최대 2만1천 명 넘게 찾아오는 경우도 있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광명동굴 주변은 물론 광명시 전체 상권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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