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3일 CGV주안역에서 '함께하는 문화체험 영화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체적 장애 등의 문제로 평소 영화관 방문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 제공,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숭의보건지소는 등록된 뇌병변·지체 자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함께하는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야외 나들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는 올해가 처음인데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여가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활보건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재활치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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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4 17:2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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