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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아이들, 좋은 꿈 꾸게 해주는 드림캐처 만들어

아동과 양육자 16명 대상으로 수공예 레이스 드림 캐처 만들어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에서는 14일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8명과 양육자 8명을 대상으로 ‘DREAM 아틀리에-토탈 공예’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DREAM 아틀리에’는 다양한 예술작품 활동을 주제로 양육자와 아동이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이루어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긍정적 정서 교류와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드림 캐처’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 ‘드림 캐처’란 그물과 깃털, 구슬 등으로 장식한 작은 고리라고 한다.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만든 것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고 여겨지는 장식품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드림캐처를 만드는 방법 중 ‘마크라메’기법을 사용하였는데, 마크라메는 수공예의 일종으로 레이스로 끈이나 천의 끝단에 실로 고리를 걸어 그 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묶는 방식이다.

드림캐처를 만든 한 아동은 “마크라메를 처음 접해봤는데 어떻게 실을 묶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라고 말했고, “양육자는 아이들에게는 매듭공예가 조금 어려웠지만 노력해 배우는 모습이 기특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DREAM 아틀리에’는 드림스타트 주사무소에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기로 마무리 되었고, 다가오는 10월에는 영종분소에서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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