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대비 그늘막쉼터 97개소 본격 운영 주민 무더위 피할 스팟 될 것으로 기대

인천 중구는 지난 13일부터 관내 신호대기 횡단보도 등에 설치한 보행자를 위한 무더위 대비 그늘막 쉼터 97개소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구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횡단보도에 77개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했으며, 유난히 길고 더웠던 지난 2018년 여름 폭염 기간동안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작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구는 올해 예산 7,1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13일 20개소 추가로 설치했으며 오는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여름철 보행자의 횡단보도 신호대기 강한 햇볕을 피하기 위한 시설인 그늘막 쉼터는 자외선 차단과 통풍이 용이한 원단으로 제작한 접이식 파라솔로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그늘막 쉼터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여름철 폭염 대응방안을 적극 강구·추친해, 여름철 자연재난인 폭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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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4 13: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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