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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署,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민․관․경 업무협약 체결

거제경찰서(서장 김영일)는 23일, 2층 회의실에서 최근 증가 추세인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과 함께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과 민간기업들은 자전거 절도에 대한 경미한 범죄의식, 범죄 예방 환경 재정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거제경찰서는 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만큼 자전거 절도사건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 초부터 내부적으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로드맵을 만들고 간담회를 가지는 등 본격적인 자전거 절도 예방활동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전거 보관대를 정비하여 이전 및 신설, 주변 CCTV 설치 등 범죄 예방환경을 조성한 뒤 홍보물 제작 배포,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경찰서장은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체결을 계기로 지자체와 기업, 경찰간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자전거 절도가 근절 된다면 다른 범죄도 줄어드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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