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폐광지역에 산업유산을 활용한 ‘관광자립형 흥전리 삭도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 도계읍 흥전리 10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5억원 총 사업비 2,534백만원 : 국비 539백만원, 도비 162백만원, 시비 1,833백만원을 투자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도계 흥전지역의 석탄산업유산과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트공원, 폐선테마공원, 야생화단지, 상징조형물, 야간경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1930년대 석탄이 발견되면서 대규모 탄광촌으로 성장했다가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 사양화에 따라 침체된 탄광마을을 주민들의 직.간접 참여를 통해 특색있는 관광자립형 마을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흥전1리~흥전5리 마을에서는 흥전개발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을 비롯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조성사업 동참 및 효율적 운영으로 실질적인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삭도마을 홍보강화, 하이원 추추파크 및 도계유리나라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폐광지역 도계읍 흥전리 마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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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4 11: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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