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행복 임대주택 보증금, 만성 질환자 검사비 등 신규사업 추진

동해시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동해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희망 디딤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 디딤돌 복지사업은 이웃들의 재능기부와 동해시 해오름 1004 운동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해 탄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순수 민간 참여형 자체 복지사업이다.
201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동해시 치과의사협회 재능기부를 연계한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 수급자 틀니 지원, 2018년 관내 이사업체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의 이사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행복 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만성 질환자 검사비 및 사회적 고립가구 음료 지원 등 공적지원에서 제외된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신규로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현재 4년차인 희망 디딤돌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상가구의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개·보수를 진행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해, 복지취약계층 77가구에게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116건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4월말 현재, 도배·장판 3건, 보일러 수리 및 교체 9건, 싱크대 설치 1건, 수도·창호 수리 5건 등 총 15가구에 대해 18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1,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효과도 거뒀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본업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0여개의 기업·단체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런 재능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보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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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4 1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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