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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세차장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인천 계양구는 지난달 15일부터 말일까지 보름간 관내 폐수배출업소 34개소에 대해 맑고 깨끗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세차장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지도·점검은 계양구 자율환경협의회원 등 민·관이 지도·점검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단속의 투명성 확보와 효율적 해결을 도모하고 사업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은 물론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운수장비의 세차·세척시설을 운영하는 폐수배출업소 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오염물질 적정처리 및 운영일지 기록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으며, 점검당시 폐수를 배출하는 9개 사업장의 최종방류수를 채취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했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했고, 운영일지를 허위기록한 사업장 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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