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보건소는 5월부터 운동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이 짬이 날 때마다 그때그때 활용 가능한 ‘짬짬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흔히 겪고 있는 허리와 목·어깨 근육 피로와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맞춤형 스트레칭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업무 시작 전이나 근무 중 틈틈이 ‘짬짬이 운동 동영상’ 과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직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계양구 소속 35개 부서 600여 명이 ‘짬짬이 운동’ 동영상 프로그램을 설치하였으며, 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가 운동 방법을 출장지도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무 중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트레칭을 직원들이 함께하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짬짬이 운동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이번 기회로 직원들이 스트레칭 습관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해 몸과 마음이 행복한 직장 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19-05-13 16:30:3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