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 가져

인천 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9일 인천중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1일 경찰관이 되어 경찰업무를 체험하는 직업체험 ‘신나는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신나는 직업체험’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직업관과 근로의식을 함양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소년들은 수갑, 삼단봉, 음주 측정기 등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도구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보았으며, 경찰제복 착용,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등을 통해 경찰관들이 하는 업무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고, 폭력예방 역할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폭력상황에서의 대처방법 등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는 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경찰관에 대해 여러 가지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고, 경찰이란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멀리서 경찰관을 지켜본 적은 많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도구를 지니고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유용한 체험이었다” 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15년 5월 29일 시행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 12조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곳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학업 및 직업준비 상담에서부터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전문교육 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들의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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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3 15:5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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