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에 위치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주민축제 “제17회 초록꿈&은빛희망”을 개최했다.
자유공원 광장과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인천항만공사에서 200만 원을 후원하고 인천 재능대학교 뷰티케어과, 인천기독병원, 민스튜디오, 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자모원, 미추홀노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업체와 단체,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김재익 중구 부구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야외무대에서는 지역주민 박 터트리기, 제7회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지역주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광장에서는 바이킹놀이기구, 물풍선게임, 슬라임만들기, 건강검진 등 17가지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기업체와 단체,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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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3 15: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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