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봉평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임윤영)는 지난 21일 20시부터 지역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도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동주민센터 직원들과 합동으로 유해업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청소년 상대 주류․담배 판매행위, PC방과 노래방 등의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묵인행위, 성매매 암시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과 단속을 펼쳤다.
또한 봉평사거리 ~ 통영중학교 ~ 통영고등학교 ~ 원룸밀집지역 ~ 조선단지를 순회하고 청소년 우범지역인 소공원 주변을 순찰하며 유해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임윤영 봉평동청소년지도위원장은“우리지역을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 회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선도활동에 참여한 추영석 봉평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야간 활동에참여한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학교 밀집 지역인 우리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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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4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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