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구환) 는 지난 21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관내 상가밀집 지역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및 학교주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 스티커 및 홍보 리플릿을 배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 금지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미성년자들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근절에 동참을 호소하였으며,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0명으로 구성되어 평소에는 매주 2회 저녁 시간대 청소년 선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탈선이 우려되는 방학기간에는 두 개조를 편성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 배회 청소년 귀가 지도, 탈선 예방, 우범지역 순찰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권영학 동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나라의 보배이므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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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4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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