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날 음식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예상되어 봄철 야외활동과 집단식중독의 발생이 높은 학교, 재래시장,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위생 지도 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식중독이란 식품섭취로 인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한 감염성 또는 독소형질환으로, 주 증상은 음식물 섭취 후 1~8시간 내에 구토, 복통, 설사증세, 주로 음식점에서 봄철, 7~8월에 많이 발생되므로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깨끗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식중독예방요령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굴 등 어패류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조리도구는 열탕, 염소소독 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이 필수이다.
이에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시민의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활동과 식품관련업소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수칙 준수 홍보 강화 등 건강도시 통영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통영시, 봄철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하세요!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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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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