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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액의 누증으로 인해 고질적인 체납세를 정리하기 위해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한 번호판을 현장 영치함으로 체납세 징수율을 높일 예정이다.


거제시는 2016년 3월 20일 현재 시세 체납액 79억 6천만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이 30억 7천만원으로 시세 중 체납비율이 38%를 차지함에 따라 2016. 4. 1. ~ 5. 31.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총 4개의 기동 단속팀을 구성하고 휴대용 컴퓨터(PDA)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을 활용, 시 전역에서 체납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어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체납액을 확인하여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성실납세 풍토조성으로 건전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시 징수과 관계자는 번호판영치활동 외에도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지방세 체납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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