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받아야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2016년 3월 24일(목)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범시민 결핵예방 홍보에 나선다.
이날 오전11:00부터 북신시장 및 월드마트앞 14:00부터는 문화마당에서 결핵예방, 결핵치료안내, 호흡기 질환예방을 위한 기침예절에 관하여 결핵치료 병원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결핵은 만성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를 할 때 비말핵(공기중 작은 물방울)으로 전파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되고 전염성 환자라도 결핵치료 2주가 경과하면 전염성이 손실 된다. 결핵의 진단은 흉부 X-선 검사와 객담(가래)검사를 실시하며 검사는 보건소(무료)또는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 반드시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기침, 발열, 수면중 식은땀, 체중감소, 객혈 등이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발생률 사망률1위로 14년 인구10명당 86명 발생하였고 2020년 까지 결핵 발생률 1/2감소(인구10명당 50명 이하)를 목표로 국가결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에서는 청소년 결핵예방을 위하여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결핵감염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학교기숙사 및 취약계층에 무료흉부X-선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100세 시대 건강도시 조성과 발맞추어 결핵예방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
⇒ 결핵검진 치료 문의 : 보건소 결핵관리실(650-6166)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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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2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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