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흰줄숲모기를 매개체로 하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흰줄숲모기 서식처 방제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본격적인 흰줄숲모기 활동시기에 앞서 지난 2월부터 해빙기 방역소독반을 편성하여 하수구, 정화조 등 모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나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로 알려진 흰줄숲모기는 다른 모기 종에 비해 서식환경이 제한되어 주로 숲이나 인공용기, 폐타이어, 화분이나 배수로 등 물이 쉽게 고이는 곳에 산란하는 만큼 서식처 제거로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에 통영시보건소는 모기활동 시기 전인 4월말까지 유충방제를 위한 주요 서식처를 집중 방제하고, 흰줄숲모기 국민행동수칙을 전파를 위해 현수막, 전단지, 홍보물 등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흰줄숲모기 서식지 제거 및 집주변 환경정비에 시민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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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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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2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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