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는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대형 1000㎡이상의 업소인 숙박(54개소)ㆍ목욕시설(8개소)을 대상으로 국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사고의 빈발로 다중이용 화재취약 건축물의 안전강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3~4월을 국가안전대진단 집단기간으로 설정하여 대대적인 진단을 실시하기 위함으로서 진단방식은 자율점검과 민ㆍ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화재안전관리, 건축물안전관리 및 공중위생영업자 준수사항, 시설ㆍ설비 기준이행사항을 중점진단하고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며, 관련 법령위반사항 확인 시 행정지도 실시와 법ㆍ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안전대진단 민간합동TF」에 상정ㆍ논의 후 조치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이고 다중이용 시설의 화재취약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본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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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3-22 17: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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