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조성

파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탄현면 성동리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운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동리 치매안심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마을지도자들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탄현파출소, 맛고을 관계자, 치매환자 가족,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치매관련 교육을 시작으로 2018년 치매안심마을 지정 후 8개월간의 사업추진 성과보고와 차후 월별 추진계획 및 협조사항, 치매안심마을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논의했으며 다음 일정을 조율하면서 마무리됐다.
치매안심마을은 물리적 환경조성, 안심리더 양성 및 운영, 인식개선 홍보 및 교육,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치매친구 맺기,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안심로드맵 구축, 지역특화사업 운영 등으로 진행되며 사업정착 후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일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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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5-13 10: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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